반도체 팔고 헬스케어 담고…뉴욕증시 혼조 속 애플 '5조 달러' 첫 돌파
28일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·AMD가 8%대 급락하며 반도체지수가 4거래일 연속 내렸지만, 헬스케어·금융주 강세에 다우와 S&P500은 상승 마감했다. 애플은 장중 시가총액 5조 달러를 사상 처음 넘어섰다.

무엇이 일어났나
뉴욕증시가 28일(현지시간) 혼조세로 마감했다.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.03% 올라 5만2747.32에, S&P500지수는 0.21% 상승한 7428.78에 마쳤다.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0.22% 내린 2만4876.91을 기록했다.
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(SOX)는 4.49% 하락해 4거래일 연속 내렸다. 마이크론은 8.85%, AMD는 8.15% 급락했다. 반면 S&P500 헬스케어지수와 필수소비재지수는 각각 2.33%, 1.96% 올랐고, 금융 업종은 보험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.
애플은 0.94% 오르며 장중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5조 달러를 넘어섰다. 29일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1.09% 상승했고, 30일 실적 발표를 앞둔 아마존은 0.23% 내렸다.
왜 중요한가
최근 몇 주간 이어진 자금 이동, 즉 반도체·기술주에서 헬스케어·금융 등 이른바 '구경제' 업종으로의 순환매가 이날도 두드러졌다.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 전략가는 이를
출처 (2건)
- 1. newspim.com— 뉴욕증시, 반도체 매도세에도 호실적에 혼조 마감…다우 1.03%↑
- 2. 뉴스핌— 뉴욕증시, 반도체 매도세에도 호실적에 혼조 마감…다우 1.03%↑
